김천시승격 70주년을 맞아 ‘친절한 도시 김천’을 목표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피투게더 운동’은 바르게살기가 선도적으로 위원회별로 실천하고 있다.
이에, 바르게살기운동 대곡동 박창호 위원장을 비롯 지역구 시의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참여해 위원 20여명과 관내 불법 현수막 철거작업으로 시작, 땀을 흘리며 주변 청결운동에 동참 한 위원들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한다.
김동진 대곡동장은 “지역민들의 가슴에 해피 투게더 실천운동이 더욱더 확산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며 “바르게살기운동 대곡동위원회가 선도적 역할을 해 줄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IMG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