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생활일반 종합

대덕면 세 쌍둥이 암송아지 ‘경사’

김민성 기자 입력 2019.08.23 13:33 수정 2019.08.28 13:33

ⓒ 김천신문
대덕면에서 세 쌍둥이 송아지가 태어나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8일 대덕면 감주길에 위치한 장태균(71세) 씨 농장에서 세 쌍둥이 암송아지가 태어나는 ‘경사’가 났다. 다행히 삼둥이 모두 건강상태가 양호하다.
보통 암소는 1마리를 출산하는데 쌍둥이를 출산할 확률은 5%이고 세쌍둥이를 출산할 확률은 1%미만으로 알려지고 있다.


저작권자 김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