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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신문 |
내년 4월 15일 치러질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자영업 종사자인 대신동 박영숙(55세) 씨가 두 번째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
박 예비후보는 허경영의 국가혁명배당금당으로 대구대 미술대학 응용미술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신음동에서 자영업에 종사하고 있다.
국가혁명배당금당은 국민배당금과 결혼수당 지급, 수능 폐지, 유엔본부 판문점 이전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로써 김천에는 지난 12월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성룡 예비후보를 포함해 2명이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