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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지난 17일 2019년 상반기 명예퇴직자 및 하반기 정년 퇴직자에 대한 정부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정부포상은 장기간 공직에 몸담아 오면서 재직 중 공·사생활에 흠결이 없고 공직자로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김천시 및 국가 발전에 기여한 퇴직공무원에게 수여하는 명예로운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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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석성대 전 자치행정국장, 이은숙 전 종합민원과장, 김영박 전 세정과장, 조영애 전 정보기획과장, 박기현 전 안전재난과장, 송석만 전 건축디자인과장, 나혜란 전 평생교육원장, 백경화 전 가족행복과 청소년담당 계장 등 8명이 녹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 또 문병윤 전 증산면 부면장을 비롯한 3명은 옥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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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시장은 “반평생을 오로지 공직에 몸담아 대한민국과 김천시를 위해 헌신하신 수상자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비록 공직을 떠나지만 앞으로도 우리 시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 아래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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