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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혁명배당금당 총선 예비후보 2명 더 등록
김민성 기자
입력 2020.02.05 17:03
수정 2020.02.05 05:03
60대 주부 김정임씨, 울산시 거주 박성식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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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김정임씨, 박성식씨 |
| ⓒ 김천신문 |
제21대 총선 김천시 선거구에 세칭 허경영 당으로 불리는 국가혁명배당금당으로 2명 더 등록해 총 4명이 중앙선관위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추가등록 후보는 지난 13일 등록한 구미여중 졸업 학력을 기재한 김정임(66세‧충효길‧주부)씨와 30일 등록한 박성식(51세‧울산광역시 북구)씨이다.
5일 현재 김천시 선거구에는 국가혁명배당금당 4명, 무소속 1명 등 총 5명의 예비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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