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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경북 확진자 21일 하루 107명 늘어 총 133명

김민성 기자 입력 2020.02.22 10:50 수정 2020.02.23 10:50

청도 105명 경산 10명 영천 7명 문경 2명 포항 의성 상주 각 1명

코로나19 경북 확진자가 발생한 지 3일 만에 133명으로 늘어났다.
경북도에 따르면 21일 하루 동안 107명의 추가확진자가 발생했다.
각 시군별로 청도 105명, 경산 10명, 영천 7명, 문경 2명, 포항 의성 상주 각 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중 청도 대남병원 관련 확진자가 92명이고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확진자는 11명으로 집계됐으며 나머지 4명은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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