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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관내 코로나19 확진자 또 발생

김민성 기자 입력 2020.02.27 10:52 수정 2020.02.28 10:52

대구 주소지 대곡동 거주 44세 남성 건설근로자

관내에서 확진자가 또 발생했다.
신고지 기준 김천의 세번째 확진자는 대구주소지의 44세 남성으로 27일 확진판정 받았다. 
대곡동 거주 건설근로자인 이번 확진자는 대구에 주소를 갖고 있으며 주생활권이 대구여서 대구확진자로 분류될 것으로 알려진다.
동선은 추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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