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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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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28일 오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다섯 번째 확진자의 이동경로를 공개했다.
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현재까지 파악된 이동경로를 공개하고 변동사항은 추후 공지예정이라 알렸다.
또 현재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임을 밝히며 이동경로에 따라 해당시간에 방문한 시민은 시보건소(433-4000)로 연락을 당부했다.
다음은 시에서 공개한 다섯번째 확진자의 이동경로다.
2월 16일
① 09:50~14:00 구미교회(금오시장 부근) 방문(자차)
2월 17일
① 09:00~17:20 삼영자동차정비(자차)
② 17:20~ 자택(자차)
③ 18:30~21:00 평화동 친척집 방문
2월 18일
① 09:00~17:20 삼영자동차정비(자차)
② 17:20~ 자택(자차)
2월 19일
① 09:00~17:20 삼영자동차정비(자차)
② 09:30~ 직지약국(대항면) 방문 후 삼영자동차정비 복귀
③ 17:20~ 자택(자차)
2월 20일~26일
① 09:00~17:20 삼영자동차정비(자차) ②17:20~자택,
2월 27일
① 13 :30 김천제일병원 방문(검체채취)
② 14:30~15:00 교동철물
③ 15:00 삼영자동차정비
④ 15:10 자택
2월 28일
① 09:30 대일종합공구(모암동)공구임대
② 14:00 대일종합공구반납
③ 이후 자가격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