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 같으면 휴일이자 어린이날을 맞아 시민들로 북적였을 직지문화공원, 율곡 안산공원 등이 코로나19와 고르지 못한 날씨로 인해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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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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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직지문화공원에서 시소를 타고 있는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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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하루 전인 4일 30도를 웃도는 더운 날씨 속 직지문화공원을 찾은 형제.
사진:나문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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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비 내리는 안산공원의 한적한 모습-가족단위 시민들이 천막 아래서 비를 피하고 있다.
사진:김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