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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일반 종합

율곡동에 펼쳐진 붉은 장관

김민성 기자 입력 2020.05.20 10:12 수정 2020.05.21 10:12

꽃양귀비, 시민마음 훔치다

율곡동 KTX김천(구미)역 인근에 조성된  대형 꽃양귀비밭이 뉴스나 밴드, 개인 SNS를 통해 알려지며 시민들이 찾고있다.

 
ⓒ 김천신문

20일 만개한 꽃밭에는 주중임에도 불구하고  카메라를 든 사진작가와 가족단위 시민들이 방문했다.
일과를 마친 김충섭 시장도 꽃밭을 찾아 고단한 시정의 피로를 푸는 모습도 보였다.
김 시장은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꽃밭을 찾아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길 기원했다.
가족단위 시민들은 꽃밭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봄의 추억을 담았다. 또 벤치에 앉아 석양과 꽃을 감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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