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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종합 환경

김천시, 교량 난간대 걸이화분으로 시가지 경관 개선

이동현 기자 입력 2020.06.23 19:11 수정 2020.06.23 19:11

도심거리, 아름다운 꽃길로 탈바꿈

ⓒ 김천신문


김천시는 직지교, 교동교 등 4개 교량의 난간에 800개 걸이화분을 설치해 시가지의 도로경관을 개선하고 꽃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했다.

기존 직지교 1개소 걸이화분 설치를 금년도 교동교, 시청교, 김천교 3개소를 추가해 직지교·시청교·김천교 교량 난간에 산파첸스 및 교동교 교량 난간에 페츄니아 웨이브 걸이화분을 설치했다.

주요 화종인 산파체스 및 페츄니아 꽃은 백색, 분홍색, 적색 등 다양한 색의 꽃을 피워 내고 강한 햇볕에서 생육이 좋은 것이 특징이며 걸이화분용 꽃으로 가장 적합한 종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설치 화분으로 삭막한 도로경관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 물주기와 잡초제거, 보식 등 사후관리를 할 계획이다.

서범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아름다운 도로경관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김천시의 도로경관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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