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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은 없지만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므로 재유행에 대비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 개인방역 5대 핵심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개인방역 5대 핵심 수칙은 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두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로 가리기,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자주 소독하기,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하기 등 다섯 가지 사항이다.
김충섭 시장은 “김천시에서는 재유행에 대비한 코로나19 지역상생 예방단 운영 등 선제적인 방역활동으로 안전한 김천시를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바란다”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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