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사회종합 미담

코로나 상황에도 나눔냉장고는 정상운영 중

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1.01.06 09:50 수정 2021.01.07 09:50

율곡동지역보장협의체, 먹거리 나눔으로 기부문화확산 기여

김천시 율곡동주민센터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주관으로 나눔냉장고를 운영중에 있다.

ⓒ 김천신문

지난해 8월 제4기 지역보장협의체가 구성되면서 재정비를 통해 더욱 활성화되고 있는 나눔냉장고는 지역주민 누구나 쉽게 먹거리 기부가 가능하고 또 먹거리가 부족한 주민들은 자유롭게 음식을 가져가도록 운영하고 있다.

협의체 회원들은 순번제로 매일 10시에 주민센터를 방문해서 나눔냉장고를 정리한 후 새로운 음식들을 채워주면 곧이어 음식이 필요한 주민들이 하나씩 필요한 음식을 가져가고 있다.

ⓒ 김천신문

곽석진 위원장은“코로나 상황인데도 기부물품이 꾸준히 들어오고 있어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혁신도시라는 새로운 환경속에서도 나눔문화가 정착돼 가고 있는 것 같다”면서 기부천사들과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우문 율곡동장은“어려운 경제상황인데도 음식 기부자가 늘어나고 있고 후원금을 전달해주는 이전공공기관도 있어 너무나 행복하다”고 말하며 “각자 생업에도 바쁠텐데 매일 참여해주는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 김천신문

한편 율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나눔냉장고 운영, 저소득가구 부식꾸러미 전달, 독거노인 말벗, 어르신 국밥나눔 봉사, 자가격리자 생필품 지원사업 등 지역의 복지증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김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