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생활체육학과는 지난 28일 율빛유치원(원장 이계화)과 유아 신체활동 증진 및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재학생들이 직접 강사로 나선 2026학년도 첫 ‘유아체육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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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 유아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지원하고, 대학생 예비 체육 지도자들의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아 신체활동 증진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교육 프로그램 협력 및 정보 교류 ▲생활체육학과 재학생의 현장실습 활성화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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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 체결과 함께 이날 현장에서는 2026학년도 첫 교육 협력 사업인 유아체육프로그램이 곧바로 진행되었다. 특히, 김천대 생활체육학과 재학생들이 직접 일일 강사로 나서 유아들의 눈높이와 발달 단계에 맞춘 다채로운 신체활동을 기획하고 지도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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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 생활체육학과 홍상민 주임교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재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전공 이론을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해 볼 수 있는 훌륭한 실무 기반을 다지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교육기관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현장 맞춤형 체육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유아들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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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율빛유치원 이계화 원장은 “김천대학교 생활체육학과 학생들의 열정적이고 전문적인 체육 지도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그 어느 때보다 안전하고 활기차게 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우수한 인적 자원과 연계하여 유아들의 전인적 발달을 돕는 질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김천대학교 생활체육학과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전문성과 실무 능력을 고루 갖춘 우수한 생활체육 지도자 및 스포츠 전문가를 배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