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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살리기 포항시지부(지부장 정민호)는 최근 신항만방파제일대 주변에 대한 청소와 수중정화활동을 벌였다. 회원100여명이 참가한 이날 행사에서 2톤가량의 쓰레기등을 수거했다.
정민호 지부장은 “낚시인들의 무단 쓰레기투기로 인해 방파제 일대 환경오염은 물론 바다속 수중환경이 심각한 상태”라며 “가져온 쓰레기는 반드시 되 가져가는 시민의식과 낚시인들 스스로 환경보전에 앞장서는 성숙한 모습이 아쉬운 실정”이라고 말했다.
정민호 지부장은 “낚시인들의 무단 쓰레기투기로 인해 방파제 일대 환경오염은 물론 바다속 수중환경이 심각한 상태”라며 “가져온 쓰레기는 반드시 되 가져가는 시민의식과 낚시인들 스스로 환경보전에 앞장서는 성숙한 모습이 아쉬운 실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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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최근 신항만방파제일대주변에 대한 청소와 수중정화활동을 벌였다. 회원100여명이 참가한 이날 행사에서 2톤가량의 쓰레기등을 수거했다.정민호 지부장은 “낚시인들의 무단 쓰레기투기..','http://image.tagstory.com/photodata/photoimg/20081013/V000244407/P00000182665W120H90.pn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