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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愛 주소 갖기 운동 캠페인 실시
자산동 행정복지센터는 18일, 김천愛 주소 갖기 운동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직원과 통장협의회 및 각 단체도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소 갖기 운동에 대한 실천의지를 보여주었다.
자산동 인구증가시책 중 일환인 김천愛 주소 갖기 운동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통행하는 사람이 많은 아침 8시 출근시간대를 활용해 용암사거리에서 홍보 어깨띠 및 현수막을 들고 주소 갖기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김경하 자산동장은 “지역발전의 힘은 인구증가이므로 관내 각 단체와 지역주민들도 힘을 모아 김천시 주소 갖기 운동에 적극 참여해주길 바라고, 김천시 인구회복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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