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兎躍鴉騰(토약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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兎躍鴉騰(토약아등)
토끼는 뛰고 까마귀는 날아오른다
달에 방아 찧는 옥토끼가 있고
해 속에 세 발 달린
금 까마귀가 있다는데
日月의 변함없는 모습속에
약진하며 날아오르는
복된 한해 되시기를
芬道 김치영 KIM CHIYOUNG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전공 졸,
개인전3회, 단체전 260여회,
해외 초대전(일본, 프랑스, 파리, 독일, 호주)
경상북도미술대전 운영위원역임,
대한민국미술대전 운영위원역임,
경상북도교육연수원 직무연수 강사역임,
미협김천지부장역임,
미협경북도지회 부지회장 역임,
한국미술협회 이사역임,
경희대학교 조형예술연구소 연구원역임,
경희대학교 대학원 강사역임
성의고등학교 교감 명예퇴임,
루부르아트센터 등록작가
토끼는 뛰고 까마귀는 날아오른다
달에 방아 찧는 옥토끼가 있고
해 속에 세 발 달린
금 까마귀가 있다는데
日月의 변함없는 모습속에
약진하며 날아오르는
복된 한해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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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전공 졸,
개인전3회, 단체전 260여회,
해외 초대전(일본, 프랑스, 파리, 독일, 호주)
경상북도미술대전 운영위원역임,
대한민국미술대전 운영위원역임,
경상북도교육연수원 직무연수 강사역임,
미협김천지부장역임,
미협경북도지회 부지회장 역임,
한국미술협회 이사역임,
경희대학교 조형예술연구소 연구원역임,
경희대학교 대학원 강사역임
성의고등학교 교감 명예퇴임,
루부르아트센터 등록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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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는 뛰고 까마귀는 날아오른다달에 방아 찧는 옥토끼가 있고해 속에 세 발 달린금 까마귀가 있다는데日月의 변함없는 모습속에약진하며 날아오르는복된 한해 되시기를..','http://www.kimcheon.co.kr/data/newsThumb/1672885992ADD_thumb58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