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김천에서 초.중학교를 졸업하고 학업을 위해 대구와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와 김천대학교 31년차 교수로 지직 중에 있습니다.
오늘 저는, 윤석열 정권의 성공과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고, 머물고 싶은 도시 김천, 내고향 김천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섰습니다.
저의 공약은 아래와 같습니다.
▲김천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데 선봉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김천은 대한민국 교통의 요충지로서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김천역 신축, 문경~김천 철도, 동서횡단철도(김천~전주) 등 철도건설사업의 추진상황이 진행되고 있어. 대전에 이어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최고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고령화 사회에 있어서 의료 혜택은 절대적으로 갖추어야할 조건으로 대도시와 같은 삶을 공유하도록 좋은 의료시설과 의료진을 갖춘 대학병원 유치에 선봉장이 되겠다.
(인근도시 : 순청향대학교 구미병원/구미차병원)
▲미래 먹거리, 첨단산업을 육성 시키겠습니다.
김천시의 역점 공약 사업인 ‘첨단자동차 검사연구센터(2020년)’가 완공되어 운영 중에 있고 ‘튜닝카 성능·안전 시험센터도 지난해 완공되어, 튜닝카 성능확인 시험, 충격연결장치 시험, 튜닝 등화장치 시험 등 첨단 튜닝자동차 성능 및 안전 검사, 인증을 위한 장비 9종이 구축되어 미래 먹거리 첨단산업에 발빠르게 대응해 온 것은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또한, 튜닝안전기술원, 드론자격센터에 대한 기대효과는 미래차 부품산업 전환생태계 기반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튜닝자동차 전용 시험주행로’와 기업과 연구기관에 테스트 베드를 제공할 계획관련 기업에 행‧재정적 지원을 하기 위한 ‘모빌리티 튜닝산업 지원센터 건립을 위해
K-드론 지원센터 등 올해 예산을 확보한 신규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충분한 국비를 확보 하겠습니다.
▲교육의 도시 김천을 만들겠습니다.
저는 31년차 김천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지역에 있는 두 개의 대학은(경북보건대학교. 김천대학교) 학생들 감소로 인해 이대로 가면, 곧 소멸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두 대학이 서로 상생하는 방안을 만들고, 서울의 대학 분교를 유치하여 학생들이 김천으로 이동하게 하는 역발상의 정책을 수립하겠습니다. 청년 인구 유입은 김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젊고, 역동적인 김천으로 변화돼 찾아오는 도시, 살고 싶은 김천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스포츠와 문화가 만나는 핫 플레이스 김천을 만들겠습니다.
김천은 교통이 발달하고 스포츠에 관한 제반시설은 전국에서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점차 사라져가는 지방시대에 스포츠에 문화를 결합 시키면 대한민국 허리로서 당당한 역할을 기대할수 있습니다.
김천시는 종합스포츠타운을 조성해, 전국체전(제87회), 전국소년체전(제36회), 전국장애인체전(제27회)을 유치하여, 역대 가장 모범적이고 성공적으로 치러 낸 저력 있는 스포츠
중심도시로 제2 스포츠타운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아울러 현대미술관을 설립하여 스포츠와 문화가 공존하는 최고의 명품도시 김천을 만들겠습니다. 김천은 유서 깊은 직지사를 포함하여, 강변조각공원, 김천조각공원. 세계도자기박물관, 김천시립미술관 등 풍성한 문화지형을 형성하고 있어 30여년 문화예술현장에서 뛰었던 한은미가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저 한은미는 공감,소통,능력으로 인정받겠습니다!
한은미는 남면송곡동에서 태어나, 운곡초 .농남중학교를 졸업하고 대구에서 고등학교 대학교를 나와 미국 뉴욕대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94년 귀국하여 김천대학교에 31년차 교수로 재직하고 있어 김천을 가장 잘 아는 후보라고 자부합니다.
선관위에 등록 후, 시내를 하루 10~11시간씩 걸어 다니면서 시민들과 소통하였고 이외에, 요양원, 장애인 시설을 방문하여 그 분 들의 고충을 들으며 선거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김천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