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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천당원협의회 당원교육

김희섭 기자 입력 2024.05.31 21:29 수정 2024.05.31 21:29

22대 서울동작구을 국회의원 나경원이 연사로 나서' 국민의 힘 단합을 강조'

하나되자 국민의힘 김천시 당원협의회 당원교육이 31일 오후 4시 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있었다. 

ⓒ 김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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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교육에는 제 22대 나경원 국회의원(서울 동작구을)이 초청돼 연사로 나섰다.
나의원은 19대 국회에서는 외교통일위원장, 20대에는 저출산고령화대책위원장,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거친 당내 중진의원이다. 22대 국회1호법안으로 ‘헝가리식 저출산해법’을 담은 주거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31일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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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원은 당.정이 힘을 합쳐 야당의 입법독주를 막아야 하며 보수가 힘을 합쳐 여론을 형성해야하고, 자신도 그 역할을 다하겠다 며 앞으로 있을 당대표 출마를 염두에 두고 있는 듯하다. 오늘 당원교육에는 송언석 김천지역구 국회의원, 국민의힘 소속 시, 도의원이 참석했으며 도당, 시당협 간부, 당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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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당 위원장 송언석 국회의원은 교통의 요지로 전국을 연결하는 철도의 순조로운 착공으로 십자축 철도망을 구축하고, 드론, 자동차튜닝, 국립치유의숲등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 모든 인프라가 구축되면 살기좋은 김천이 될것으로 확신한다. 22대 국회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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