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신문

가라지 세일은 본인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자기집 차고나 마당에서 판매하는 행사로 미국,호주 등에서 일반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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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토)~23(일)에는 생활용품, 도자기, 가전, 의류, 유아용품, 비료, 잡화, 커피, 호두파이, 파전, 겉절이, 박스테이프 등 다양한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니 붙임 판매세대 도면을 참조하여 많은 이용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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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촌은 김천시 농소면 용암리 1402번지 일원으로, 이 마을은 한국도로공사 및 교통안전공단 등 공공기관 직원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김천시와 김천혁신전원마을 정비조합이 협력하여 조성하였다. 고급전원주택 대단지 160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김천혁신도시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자연과 어우러진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전국 전원마을의 롤모델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