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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김천시파크골프협회장배 대회 개최… 500여 동호인 ‘굿샷’

최병연 기자 입력 2026.04.25 20:11 수정 2026.04.25 08:11

박흥우 회장 “파크골프를 통해 건강과 화합 다지는 축제의 장 되길”

김천시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4회 김천시파크골프협회장배 대회’가 25일 김천시 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 김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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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파크골프협회(회장 박흥우)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파크골프의 저변 확대와 동호인 간의 친목 도모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파크골프 클럽 회원들이 대거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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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회식은 엄수연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황진용 수석부회장의 힘찬 개회 선언으로 대회의 막을 올렸다. 현장에는 송언석 국회의원, 김천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김동진 행정안전국장,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 등 지역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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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우 김천시파크골프협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화창한 봄날, 제4회 협회장배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승부를 떠나 파크골프를 사랑하는 동호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건강을 증진하는 즐거운 축제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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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의 격려사와 이현준 경북파크골프협회장의 축사가 이어지며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이벤트 추첨 시간에는 경북파크골프협회와 김천시체육회에서 기증한 골프채 등 푸짐한 경품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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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에 참가한 한 동호인은 “동료들과 함께 푸른 잔디 위에서 운동하며 친목을 다질 수 있어 행복하다”며 “김천의 파크골프 인프라가 더욱 확충되어 더 많은 시민이 이 즐거움을 함께 누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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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대회는 철저한 경기 규칙 준수 아래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매 홀마다 진지하면서도 웃음꽃 피는 경기를 펼치며 김천시 파크골프의 높은 수준과 열정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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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문배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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