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4.2 김천시장재선거를 불과 일주일 여 앞두고 신음동 시청정문 앞에서 이 모후보와 관련된 인사가 ‘이?? 후보 내돈 돌리도’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1인시위를 별여 시청을 찾는시민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시위를 벌이고 있는 김모씨에 따르면 “이 모 후보캠프에서 선거를 도우면서 주기로 약속한 지난 3개월분 인건비 750만원(매월250만)을 변재해줄 것을 요구한다” 고 했다..
또한 선거업무를 협조한 김모씨(67)는 무소속 이모 후보와 김천부시장시절에 알게 되어 지난해 12월 탑웨딩에서 열린 무소속 이 후보 “북 콘서트” 개최 시 “혁신의 꿈을 펼치며”라는 책을 만들어 주었지만 이에 대한 인건비와 다른 책출판 관련 비용 수 천 만원을 받지 못해 부득이하게 행동으로 나서게 되었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사정이 이러한 가운데 무소속 이후보자를 지난 21일 시내 모처에서 만나 대화를 하였지만 일부만 변제( 1000만원) 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 광경을 지켜본 시민A씨는 “주변 관련 일을 매끄럽게 처리하지 못하는 이모 후보의 자질이 의심된다. 시장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정직하고 도덕적인 행동을 통해 신뢰를 얻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