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생들의 신체활동을 늘리고 건강한 체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25 학교체육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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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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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경북형 매일운동 프로그램인 ‘미래열매(미래를 열어가는 매일운동)’의 성공적인 정착을 목표로, 학교체육 프로그램 운영과 체육시설 개선을 함께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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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통합 운영 중인 학교체육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은 ‘학교체육 프로그램’ 8가지 사업과 매일운동 기반 조성을 위한 ‘학교 체육시설 개선’ 4가지 사업으로 운영된다.
먼저, ‘학교체육 프로그램’은 건강 체력 향상과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두 가지 분야로 추진된다. 건강 체력 향상 분야는 △7560+(일주일에 5일, 하루 60분)운동 실천학교(78교) △건강체력증진 선도학교(87교) △여학생체육 활성화 선도학교(49교) △바르게 걷기 선도학교(168교) 등을 운영한다.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분야에서는 △365+체육온(동아리)활동 운영학교(267팀) △교내학교스포츠클럽리그 운영학교(156교) △우수학교스포츠클럽 운영학교(454팀) △마을단위학교스포츠클럽 운영학교(27교) 등을 선정했다. 올해 학교체육 활성화 지원을 위한 8가지 사업에 총 1,286팀(중복포함)을 선정했으며, 이를 위해 총 18억 2,430만 원이 투입된다.
이와 함께, 학교 체육시설 개선 사업도 추진된다. 경북교육청은 △학교 체육교구 확충(37교) △자투리 공간 활용 체육시설 조성(22교) △학생건강체력교실(체력단련장) 구축 지원(32교) △체육교과 연구실 환경 개선(8교) 등 총 99개 학교를 선정해 총 17억 원을 지원한다.
경북교육청은 공모사업 외에도 학생 건강체력평가제(PAPS)와 연계한 체력왕 선발대회와 체력인증제를 도입하고, 지역 대표들이 참가하는 ‘도전! 체력인증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꾸준히 운동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아침운동과 틈새운동, 방과후운동을 포함한 경북형 매일운동이 학교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길 바란다”라며, “학교체육 프로그램과 체육시설 개선을 통해 학생들이 마음껏 운동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