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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나눔사회적협동조합, ˝10년 후 장기요양 서비스 선도˝

최병연 기자 입력 2025.09.11 09:43 수정 2025.09.11 09:43

전 직원에게 최신형 생성형 AI 스마트폰 지원

김천나눔사회적협동조합이 급변하는 사회적 요구와 기술 발전에 맞춰 미래 장기요양 서비스의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전 직원에게 최신형 생성형 AI 스마트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10년 후 장기요양 시장을 주도하고 종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서비스 변화에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 김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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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장기요양 서비스의 핵심은 '기술'과 '전문성'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장기요양 서비스는 단순한 돌봄을 넘어 개인별 맞춤형 케어와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인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은 요양보호사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수급자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응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등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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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나눔사회적협동조합은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종사자들이 AI 기술을 직접 활용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단순한 스마트폰 지급에 그치지 않고, AI를 활용한 치매 예방, 정서 관리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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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사자 역량 강화와 동기 부여를 위한 과감한 투자
김천나눔사회적협동조합은 장기요양 서비스의 품질이 종사자의 역량에 달려 있다고 믿는다. 이에 16명 전 직원에게 240만 원 상당의 최신형 스마트폰을 지원하며, 미래 기술 변화에 대한 학습을 장려하고 있다. 이는 직원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조합 전체의 서비스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중요한 투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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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김성수는 "장기요양 시장의 미래는 생성형 AI 기술을 얼마나 잘 활용하는지에 달려 있다"며, "이번 스마트폰 지원은 단순히 직원 복지를 넘어, 우리 사회적기업의 이념인 '사람 중심의 혁신'을 실현하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직원들이 AI 기술을 통해 더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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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나눔사회적협동조합은 앞으로도 기술과 사람을 융합하는 혁신적인 시도를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장기요양 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갈 것이다.
김천나눔사회적협동조합은 김천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한 방문요양, 주야간보호 등 다양한 장기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이다.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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