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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종합 종합일반

김천신문 창간 36주년의 온기, ‘사랑의 쌀’ 나눔

최병연 기자 입력 2026.04.17 17:18 수정 2026.04.17 05:18

창간 기념 선물받은 쌀 5포, 자산동 독거 어르신 위해 흔쾌히 재기탁
박종기 자산동장, “지역 사회 비추는 따뜻한 등불 같은 소식” 감사 전해

김천 지역사회의 대변인 역할을 해온 김천신문사가 창간 36주년을 맞아 받은 축하의 선물을 이웃 사랑으로 승화시키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 김천신문
4월 17일, 김천소방서 송영환 서장 외 임직원 일동은 김천신문사의 창간 36주년을 축하하며 쌀 5포를 전달했다. 김천신문사는 창간의 기쁨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데 사용하기로 결정하고 받은 선물을 즉시 자산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 김천신문
이번에 기탁된 쌀은 자산동 관내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천신문사 측은 “창간을 축하해 주신 김천소방서의 따뜻한 마음을 우리 주변의 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것이 신문사가 걸어온 36년의 가치에 더 부합한다고 판단했다”며 기탁 배경을 밝혔다.

ⓒ 김천신문
쌀을 전달받은 박종기 자산동장은 “창간 기념의 기쁨을 이웃 사랑으로 실천해 주신 김천신문사와 소중한 물품을 보내주신 김천소방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외롭게 생활하시는 자산동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지역의 파수꾼인 언론과 소방서가 보여준 이 따뜻한 연대가 우리 사회를 더욱 밝게 만드는 원동력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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