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지역사회의 대변인 역할을 해온 김천신문사가 창간 36주년을 맞아 받은 축하의 선물을 이웃 사랑으로 승화시키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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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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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7일, 김천소방서 송영환 서장 외 임직원 일동은 김천신문사의 창간 36주년을 축하하며 쌀 5포를 전달했다. 김천신문사는 창간의 기쁨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데 사용하기로 결정하고 받은 선물을 즉시 자산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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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기탁된 쌀은 자산동 관내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천신문사 측은 “창간을 축하해 주신 김천소방서의 따뜻한 마음을 우리 주변의 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것이 신문사가 걸어온 36년의 가치에 더 부합한다고 판단했다”며 기탁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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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을 전달받은 박종기 자산동장은 “창간 기념의 기쁨을 이웃 사랑으로 실천해 주신 김천신문사와 소중한 물품을 보내주신 김천소방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외롭게 생활하시는 자산동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지역의 파수꾼인 언론과 소방서가 보여준 이 따뜻한 연대가 우리 사회를 더욱 밝게 만드는 원동력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