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룡초등학교가 지난 주(9.8.~9.12.) 양성평등 교육주간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며 학생들에게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었다.
|
 |
|
| ⓒ 김천신문 |
|
이번 행사는 '우리는 소중하니까, 존중해요'라는 주제로, 학생들은 늘해랑 인권교육연구소 송은주 소장님의 학년별 맞춤형 양성 존중 수업을 받았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를 배우고, 일상생활 속에서 양성 간 서로 존중하고 차별적인 것들을 고쳐나가고자 마음을 다지게 되었다.
또한, 양성평등과 관련된 책 10여 권을 복도에 전시하여, 자유롭게 읽고 감상평을 써보는 활동을 통하여 서로 느낀 점을 공유했다. 이러한 활동들은 성별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
 |
|
| ⓒ 김천신문 |
|
박창욱 교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남녀 차별적인 생각을 버리고 동등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와 같은 활동 덕분에 학생들은 단순히 이론적인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니라 실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양성평등을 실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대룡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역량을 길러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