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계초등학교는 11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경상북도교육감기 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5학년 윤모 학생이 슐런 부문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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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장애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또래와 어울림을 넓히며, 학교와 지역사회 속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정신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된 뜻깊은 자리였다. 봉계초는 ▲5학년 신모, 윤모 ▲6학년 김모 학생이 참가해 슐런 종목에서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특히 윤모 학생은 침착한 집중력과 꾸준한 연습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기를 이어가며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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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모 학생은 수상 후 “매일 매일 친구들과 함께 노력한 것이 큰 힘이 되었고,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운동을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함께 출전한 학생들 역시 경기를 통해 성실함과 도전 정신을 보여주며 큰 성취감을 경험했다. 이들의 열정적인 모습은 체육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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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계초 관계자는 “장애학생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또래와의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승부를 넘어 학생들의 땀과 노력이 만들어낸 화합과 성장의 축제로 자리매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