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품천중학교는 지난 11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학생 모두가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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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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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교육의 주인공은 지적장애를 가진 기타리스트 김지희 씨였다. 김 씨 어머니는 김지희씨의 사연과 도전의 과정을 진솔하게 들려주었고, 김지희씨는 환상적인 기타 연주를 선보였다. 힘찬 기타 소리와 진심 어린 노래에 학생들은 깊은 감동을 받았으며, 강연장은 따뜻한 박수와 환호로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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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장애가 있어도 이렇게 멋진 연주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놀랍고 감동적이었다”, “앞으로는 장애인을 더 이해하고 돕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에게 장애에 대한 편견을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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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품천중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타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을 배우고,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