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회는 17일 제254회 임시회 회기 중 주요사업장 2개소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먼저, 현장방문은 아포 대성저수지와 율곡동 댕댕이 놀이시설 조성사업지를 방문하여 사업 추진 상황에 대해 관계부서로부터 설명을 듣고 현장상황과 운영실태등을 확인·점검하며 의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부서의 답변을 듣는 것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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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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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들은 2025년 11월 준공하여 개통예정인 아포 대성도로 확포장공사로 과거에 구미로 우회하여 통행하던 대성2리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한 것에 대하여 반기며, 둘레길 조성에 대한 시민들의 접근성에 대해 많은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아포 대성저수지를 관광화, 이슈화하여 구미 금오산관광지와 연계를 통해 이용저변을 확대하며 주차장 부지도 여유롭게 확보할 것을 제안하고, 율곡동 반려동물 놀이시설인 댕댕이 놀이터는 오전 10시부터 19시까지의 운영시간으로 퇴근후 직장인들의 이용이 제한되는 부분과 부족한 주차장 부지의 검토를 요청했다.
나영민 의장은 “오늘 의원들이 내실 있는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개선시정토록 요청한 질의들과 대안제시 등을 적극 반영하여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관광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