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2025년 민관협력 지원 사업 두 번째 대상자 선정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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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는 노후주택에 거주하며 건강 악화로 근로활동이 어려운 중장년장애인 1인 가구를 두 번째 대상자로 선정했다. 해당 가구는 벽지에 곰팡이가 피고 장판이 훼손되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으로, 협의체는 도배 및 장판 교체 작업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회의가 끝나고 협의체 위원들은 봉계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위원들은 도로변과 인도에 무단으로 투기된 플라스틱, 비닐, 캔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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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여 위원장은 “지역 주민 한 분 한 분의 어려움을 꼼꼼히 살피는 것이 협의체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진숙 봉산면장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인 협의체 위원님들의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봉산면이 모두가 살기 좋은 곳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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