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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종합 우리동네 소식

제4회 양금동 효(孝)잔치‧전통문화축제 성황리에 개최

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5.09.22 11:19 수정 2025.09.22 11:19

어르신들과 주민이 함께한 전통문화 체험과 세대 화합의 시간

김천시 양금동에서는 지난 19일 단체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주최‧주관으로 ‘제4회 효(孝)잔치 및 전통문화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김천신문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을 위한 효 문화 확산과 전통문화 보급, 그리고 세대 간 소통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과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어르신들에게는 정성껏 준비된 점심 식사가 제공되었다. 또한 떡메치기,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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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강성규 양금동장이 직접 하모니카 공연을 펼쳐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띄웠다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 양금동장의 신명 나는 연주는 어르신들과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배낙호 시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마음을 모아야 한다. 오늘 이 자리가 세대 간 화합과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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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기 단체장협의회장은 “지역 어르신을 공경하고,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이런 행사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 단체장협의회도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봉석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효잔치와 전통문화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행사이다.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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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규 양금동장은 “앞으로도 어르신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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