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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종합 행사

황금포차 시즌2, 부곡맛고을축제에 시민 발길 북적

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5.10.28 09:12 수정 2025.10.28 09:12

축제 간 연계로 지역경제 활력, 가을밤 김천이 빛나다

김천시 황금시장상인회(회장 박선광)와 부곡맛고을상인회(회장 김동건)가 지난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한 ‘황금포차 시즌2 – 다시 여는 밤, 황금포차 데이’와 ‘부곡맛고을 축제 – 스위치 온’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김천신문
이번 ‘황금포차 시즌2’는 지난 6월 열린 ‘시즌1’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행사로, 황금시장 한신로 일원에 설치된 26개 먹거리 부스와 다양한 공연, 체험 프로그램으로 행사기간 내내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한 ‘키즈 장기자랑 대회’가 큰 인기를 끌며 웃음과 열기로 가득한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 김천신문
부곡맛고을 일대에서 진행된 부곡맛고을 축제 역시 버스킹과 마술쇼, 에어바운스 등을 통해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두 축제는 같은 기간 직지문화공원에서 열린 김밥축제와 연계해, 낮에는 김밥축제, 저녁에는 포차와 야시장을 즐길 수 있는 김천만의 ‘낮과 밤 축제 코스’로 운영되었다.

ⓒ 김천신문
김천시 관계자는 “황금포차와 부곡맛고을 축제는 김밥축제와 연계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은 모범 사례로, 앞으로도 축제 간 연계를 통해 김천만의 특색있는 축제 콘텐츠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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