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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음악 행사

경북보건대학교 뷰티디자인과, 30주년 기념 산학연계 워크숍 성료

최병연 기자 입력 2025.12.03 14:27 수정 2025.12.03 02:27

대구·경북 최초 미용학과, 30년 교육성과로 산학협력의 새 지평을 열다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지난 1일 로제니아호텔 2층에서 내년 개교 70주년 과 뷰티디자인과 학과개설 30주년을 기념한 ‘2025 산학연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산학연계 업체 관계자, 동문, 재학생, 교수진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 뷰티산업과 교육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 김천신문
이번 워크숍은 뷰티디자인과 30년 교육성과를 바탕으로 산학협력 강화와 현장 실무교육 혁신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산학연계 워크숍 △전문가 특강 △총장배 미용경진대회 △학생 작품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대한미용사중앙회 김천·상주·칠곡지부, (사)이용사중앙회 김천시지부, 아트칼라 등 총 5개 기관과의 산학협력 협약이 체결되며 향후 현장실습 지원, 공동 프로그램 개발, 취업 연계 등의 실질적 협력이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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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희경이 사회 및 레크레이션을 맡아 참석자 참여도를 높였으며, 에어브러쉬·아트페인팅 세계 챔피언 YURI가 시연을 통해 글로벌 뷰티아트의 흐름과 창작 과정의 전문성을 보여주었다. 학생들은 산업체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며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진로 방향성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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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부대행사로 마련된 작품전시회와 ‘총장배 미용경진대회’에서는 헤어·메이크업·아트페인팅 등 다양한 창작 작품이 공개되었으며, 대상·최우수상·금·은·동상 등 여러 분야에서 우수한 학생들이 선정되었다. 전시작품은 학부모와 산업체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며 뷰티디자인과 학생들의 실습 역량과 창의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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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이번 산학연계 워크숍은 내년 개교 70주년과 학과개설 30주년이 갖는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 산업체·동문·학생이 함께 미용산업의 미래를 논의한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 혁신과 산학협력 기반 실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산업계가 신뢰하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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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 뷰티디자인과는 1995년 개설된 대구·경북 최초의 미용학과로, 30년 동안 지역 미용교육을 선도해 왔다. 산학협력 중심 교육체계, 활발한 동문 네트워크, 산업체 맞춤형 실무교육을 기반으로 전문 직업인 양성에 뛰어난 성과를 보여 왔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산업계가 신뢰하는 ‘미용전문교육 선도 학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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