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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종합 미담

도공촌(김천혁신전원마을조합), 사랑의 열매 성금 300만 원 전달

최병연 기자 입력 2025.12.04 17:51 수정 2025.12.04 17:51

주민 참여 ‘Garage Sale’ 수익금 전액 기부

김천시 농소면 도공촌(김천혁신전원마을조합)이 지역 나눔 실천에 앞장서며 사랑의 열매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성금 전달식은 12월 4일 오전 10시 30분, 김천시 접견실에서 진행됐다.

ⓒ 김천신문
이번 성금은 도공촌 주민들이 1년간 직접 진행한 ‘Garage Sale(중고물품 판매 행사)’의 판매 수익금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마을 공동체가 주도한 뜻깊은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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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촌은 또한 주민 화합과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2월 13일(토) 마을 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성금 전달식에는 ▲박찬우 도공촌리 이장 ▲박근옥 전 면장 ▲최병연 주민 ▲김민주 새마을문고 관계자 ▲김미영 어린이집 관계자 등 총 5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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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낙호 김천시장은 “주민들이 스스로 나서서 나눔을 실천한 이번 기탁은 지역 공동체의 따뜻함을 보여주는 좋은 본보기”라며 “김천시는 이러한 시민 주도형 나눔활동이 더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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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촌 관계자는 “작은 손길들이 모여 더 큰 사랑을 만들 수 있다는 마음으로 1년간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마을 공동체가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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