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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음악 종합

“엔진 소리로 가득 찬 김천”, ‘2026 김천 모터컬처 페스타’ 화려한 개막

최병연 기자 입력 2026.06.13 21:14 수정 2026.06.13 09:14

13일 어모면 산업단지9로 31 일원서 개막… 14일까지 이틀간 역동적인 축제 전개
개성 넘치는 튜닝카 전시부터 짜릿한 드리프트 체험까지 관람객 오감 만족
배낙호 김천시장, 개막식 현장 방문해 시민들과 어우러져 축제 소통 행보 눈길

자동차의 역동적인 매력과 화려한 서브컬처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김천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 김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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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2026년 6월 13일, 김천시 어모면 산업단지9로 31 일원에서 전국의 모터스포츠 마니아들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2026 김천 모터컬처 페스타’를 전격 개최했다. 주말을 맞아 펼쳐진 이번 축제는 오는 14일까지 이틀간 다채롭고 역동적인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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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첫날인 13일 행사장 일원은 거리를 가득 채운 활기찬 엔진 소리와 함께 축제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눈을 사로잡는 개성 넘치는 튜닝카 전시를 관람하고, 심장을 뛰게 하는 짜릿한 드리프트 체험 등 모터스포츠의 정수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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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개막식 현장에는 배낙호 김천시장이 직접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배 시장은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축제를 찾은 시민 및 관광객들과 격의 없이 어우러졌으며, 환한 미소로 소통하며 축제를 함께 즐기는 정겨운 모습을 보여 현장 분위기를 한층 더 정겹고 훈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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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는 주말 동안 가족, 친구, 연인 단위의 방문객들이 함께 멋진 자동차를 구경하고 참여형 콘텐츠를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장 내에는 다채로운 자동차 서브컬처 프로그램과 함께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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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모터컬처 페스타는 김천이 가진 역동적인 에너지와 새로운 청년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축제 마지막 날인 14일까지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신나게 축제를 즐기며 김천에서 특별한 에너지를 얻어 가실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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