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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종합 복지

여성긴급전화1366 경북센터, 2025년 광역단위 통합지원사업 현황 보고 및 협업 체계 강화 교육 개최

최병연 기자 입력 2025.12.05 18:00 수정 2025.12.05 18:00

150여 명 참석, “지금은 통합시대” 강조

경상북도와 여성긴급전화1366 경북센터가 12월 5일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 김천파크호텔 자스민홀에서 ‘2025년 광역단위 통합지원사업 현황 보고 및 협업 체계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 김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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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이선희 상담교육팀장의 사회로 시작되었고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지원 기관 종사자, 상담원,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통합지원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업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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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환영사와 격려사, 통합지원사업 소개, 사례발표, 여성피해자 통합지원사업 이해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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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센터장은 환영사에서 “오늘 이 자리는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와 회복 지원을 위해 현장에서 힘쓰는 여러 기관과 상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더욱 견고히 다지는 뜻깊은 자리”라며 “여성긴급전화1366은 위기 상황의 피해자에게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사회적 안전망이며,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수많은 이들이 다시 삶의 희망을 찾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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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근 도의원은 격려사를 통해 “상담 현장에서, 보호시설에서, 병원과 경찰에서, 그리고 다시 지역사회까지 이어지는 여러분의 세심한 지원이 피해자들에게는 삶을 다시 세우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협업과 네트워크를 강화해 피해자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는 모범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행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발전을 기원한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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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경상북도 저출생극본본부 여성가족과 권미숙 과장과  경북경찰청 류연수 여성보호계장도 “이번 교육을 통해 각 기관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더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을 위한 지혜를 모아 피해자 보호·회복 지원 체계가 한층 더 발전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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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프로그램은 △여성긴급전화1366 경북센터 사업 소개 △2025년 통합지원사업 추진 현황 보고 △여성폭력 피해자 사례 발표 △‘여성피해자 통합지원사업 이해와 실제’ 특강(강사 변현주)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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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여성폭력 피해자들의 회복과 보호를 위해 각 기관이 상호 협력하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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