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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소방서, 해빙기 대비‘동계 수난구조 특별교육훈련’전개

최병연 기자 입력 2026.02.12 15:08 수정 2026.02.12 03:08

구조대원 25명 참가... 얼음 깨고 입수 실전 대응력 높여

김천소방서(서장 송영환)는 12일, 김천시 남면 오봉저수지 일원에서 해빙기를 맞아 겨울철 저수지 및 하천에서의 얼음 붕괴 등 수난사고에 대비해‘구조대원 동계 수난구조 특별훈련’을 실시했다.

ⓒ 김천신문
이번 훈련은 해빙기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구조활동 전개를 위해 구조대원들의 현장 대응능력 강화와 팀워크를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 김천신문
훈련에는 (펌프)구조대원 25명이 참여해 △ 빙상 인명구조 기법 숙달 △ 구명환, 로프를 활용한 구조기법 △ 구조대원 안전확보 절차 △ 저체온증 환자 응급처치 요령 △ 가상 익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 대응훈련을 실시하여 대원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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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환 김천소방서장은 “겨울철에는 얼음이 얇아지는 시기를 예측하기 어려워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라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수난사고 발생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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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천소방서는 겨울철 결빙 수면 출입 자제와 안전 수칙 준수를 시민들에게 당부하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즉시 119에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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