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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음악 종합

경북보건대학교, AI 기반 상담교육으로 교수진 학생지도 역량 강화

최병연 기자 입력 2026.02.12 17:00 수정 2026.02.12 05:00

학생상담에 AI 접목… 맞춤형 진로·심리 지도 역량 강화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12일, 대학 본부 대회의실에서 전임교수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AI 활용 상담 기본교육’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 김천신문
이번 교육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생활상담센터가 주관하며, 전임교수 40명이 참여해 학생상담 및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실습 중심 교육을 받고 있다. 최근 진로·심리 상담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AI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상담 역량을 높여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학생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한국강사교육협회 김옥경 이사가 강사로 참여해 ▲AI 활용 학생상담 시나리오 해결 실습 ▲상담 사례 분석 ▲상담 시나리오 개발 ▲AI 도구 활용 방법 등 실제 상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수들은 다양한 상황별 상담 시뮬레이션을 통해 학생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도 전략을 직접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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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AI를 활용하면 학생 특성과 상담 데이터를 보다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어 상담의 질이 한층 높아진다”며 “교원들이 디지털 기반 상담 역량을 갖춰 학생 개개인에게 더욱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는 AI 기반 교육 혁신을 통해 상담, 진로지도, 학습코칭 등 학생 지원 전 영역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며 데이터 기반 맞춤형 학생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교원과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스마트 교육환경을 구축해 학업 적응부터 진로 설계까지 통합 지원하는 미래형 교육 모델을 실현하며,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혁신대학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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