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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자산동서 2026 읍면동 소통 간담회 개최

최병연 기자 입력 2026.02.26 13:52 수정 2026.02.27 13:52

주민 생활밀착형 현안 쏟아져… 보행환경·주차장·빈집정비 등 건의 이어져

김천시는 2월 26일 오전 10시 자산동 2층 회의실에서 ‘2026 읍면동 소통 간담회’를 열고 주민들과 직접 마주 앉아 지역 현안을 청취했다. 

ⓒ 김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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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배낙호 시장, 이우청 도의원, 박대하·배형태 시의원, 주민 100여 명과 국소장, 총무새마을과장, 행정지도 담당 과장 등이 참석해 김천시 주요 시정 현황을 공유하고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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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읍면동 직원 인사를 시작으로 간담회 참석자 인사, 기념촬영, 김경하 복지교육국장의 주요 시정 설명,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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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민 건의사항을 직접 듣는 시간에는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제안이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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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수 15통장은 “고지대 및 급경사 보행로가 많아 어르신과 주민들이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보행 환경 개선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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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환 번영회장은 감호시장 일대 상권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의 일환으로 주차장 조성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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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태 통장협의회장은 빈집 정비를 통해 주민 편의공간을 조성하자고 제안하며, 방치된 공간을 마을 쉼터나 소규모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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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민은 김천의료원 타운 활성화와 확대를 위해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을 병행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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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박성민 주민이 감천 개발 계획 여부를 묻자, 시 관계자는 “지역 특색을 살린 그래피티 축제 등을 포함한 문화 콘텐츠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감천 일대의 새로운 관광·문화 자원화를 염두에 둔 구상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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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록 초대 노인회장은 항도아파트 경로당이 2층에 위치해 있고 공간도 협소하다며, 어르신 이용 편의를 위해 1층의 보다 넓은 공간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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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감호지구 상권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도 함께 요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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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는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주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를 공유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실질적 소통의 장으로 평가됐다. 김천시는 건의된 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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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낙호 김천시장은 “주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제시된 사항은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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