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중앙고등학교(교장 서경) 세팍타크로부가 전국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2026 시즌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김천중앙고 세팍타크로부는 2026년 3월 19일부터 25일까지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7회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에 출전해 3인조 레구 종목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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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는 3학년 강태광, 2학년 백서율·장훈·최민성, 1학년 이재홍 선수가 출전해 뛰어난 조직력과 경기력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3월 24일 열린 준결승전에서는 전년도 전국체육대회 준우승팀인 부산체육고등학교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2:0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하는 저력을 보였다.
이어 3월 25일 진행된 결승전에서는 삽교고등학교와 맞붙어 접전을 펼쳤으나 세트 스코어 0:2로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비록 정상 등극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강팀을 연이어 제압하고 결승까지 진출한 이번 성과는 팀의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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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중앙고 세팍타크로부는 지난해 전국대회 우승 경험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2026 시즌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 번 보여주었다.
서경 교장은 “학생들이 보여준 열정과 도전 정신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원준 감독과 전영만 코치는 “시즌 첫 대회에서 좋은 흐름을 만들어낸 만큼,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다음 대회에서는 더욱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천중앙고 세팍타크로부는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체계적인 훈련과 경기 운영을 이어가며, 2026 시즌 전국 무대에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