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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종합 우리동네 소식

지례면, 화재 피해 가구에 성금전달로 따뜻한 나눔 실천

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6.04.08 14:39 수정 2026.04.08 02:39

아름다운 나눔회 및 단체들의 온정 이어져 위로와 희망을 전하다

김천시 지례면 이장협의회(회장 김인수),새마을협의회(회장 전익수, 박영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이천수), 생활개선회(회장 박미경), 자율방범대(회장 문두형), 지례면 향우회 7080(회장 문우식), 아름다운 나눔회(회장 문창곤)에서 주택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평2리 전 모씨(남, 86세) 가구에 총 48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 김천신문
지난 4월 1일(수) 21시 5분경 지례면 신평2리 전 모씨 주택에 화목보일러 발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하였다. 다행히 인명피해와 인근으로 확대되는 일은 없었으나 오랫동안 노부부가 살던 주택이 완전히 소실되었다.

당장 거주할 곳이 없어진 전 모씨 부부에 마을 주민들은 마을회관을 임시거처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었으며, 김천시와 대한적십자사에서 백미(20kg)와 생필품(2세트)를 전달하며 위로와 격려를 하였다.

ⓒ 김천신문
피해 부부는 갑작스러운 화재로 거주지를 잃고 막막한 상황이었으나 주위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덕분에 큰 힘이 되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강해수 지례면장은“화재로 주택을 잃은 분들께 용기를 잃지 말라는 따뜻한 위로와 남의 일이라 여기지 않고 이어지는 관내 단체들의 기부행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 김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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