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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룡 국민의힘 바선거구 2-가(율곡동) 시의원 예비후보, ‘율곡 UP’ 4대 공약 발표하며 개소식 개최

최병연 기자 입력 2026.05.02 23:56 수정 2026.05.02 23:56

“율곡동을 김천 교육 특구로” 상가 공실·의료 공백 해소에 사활

국민의힘 노하룡 바 선거구 2-가(율곡동) 시의원 예비후보가 5월 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노 예비후보는 이날 행사에서 율곡동의 정주 여건 개선과 상권 회생을 위한 ‘율곡 UP’ 비전을 발표하며 지역 발전의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 김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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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예비후보는 율곡동의 미래를 위한 ‘4대 UP 프로젝트’를 핵심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그는 ▲김천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한 최상의 교육 인프라 구축(교육 UP) ▲공실률 47%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활기찬 거리 조성(상권 UP) ▲응급 의료 공백 해소를 통한 안심 보육 환경(의료 UP) ▲전 세대와 반려동물이 공존하는 행복 공동체(힐링 UP)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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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예비후보는 지역 당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도 공개했다.
먼저 ‘율곡 교육 UP’을 위해 율곡동을 ‘김천 교육 특구’로 지정하고, 청소년 복합 문화공간 조성, creative 스쿨 운영, 진로 전문 지원센터 설립 및 수도권 대학 탐방 프로그램을 상설화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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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지역 현안인 상가 공실 문제에 대해서는 ‘율곡 상권 UP’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힙-플레이스(Hip-place)’ 프로젝트와 카페거리·아트 로드를 조성하고, 한국도로공사 등 공공기관과 연계한 ‘김천 로드 하이패스타’ 축제를 개최해 젊은 유동 인구를 끌어모으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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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 의료 UP’ 분야에서는 어린이 전문의료센터 유치를 통해 아동·청소년 응급 의료 체계를 확충하고, 시립 산후조리원을 건립해 공공 의료 서비스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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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율곡 힐링 UP’을 통해 빈 상가를 노인 놀이터와 청소년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 반려동물 가족을 위한 ‘율곡 댕댕이 축제’를 열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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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소식을 통해 세를 과시한 노 예비후보는 “율곡동의 특수성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후보로서, 제시한 공약을 반드시 실천해 율곡의 자부심을 되찾겠다”며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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