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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정치

조동민 사선거구 무소속 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최병연 기자 입력 2026.05.04 10:51 수정 2026.05.04 10:51

'주민 생존권 보장' 1호 공약, 돈사 악취 문제 근본적 해결 약속
"말이 아닌 속도와 결과로 답할 것", 생활 민원 48시간 내 처리 시스템 구축

조동민 무소속 김천시의원 예비후보(사 선거구: 아포·남면·농소·개령·감문·어모)가 지난 5월 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의 돛을 올렸다. 이날 개소식에서 조 예비후보는 "아포에 꼭 맞는 퍼즐 조각, 준비된 시의원"임을 강조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 김천신문
주민 생존권 보장... '돈사 이전 및 체육공원 유치' 전면에

조 예비후보는 자신의 '1호 공약'으로 '주민 생존권 보장'을 내걸었다. 특히 아포읍의 고질적인 문제인 돼지농장 악취 문제를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꼽았다.
그는 "날씨가 따뜻해지면 어김없이 시작되는 악취로 주민들이 창문조차 마음껏 열지 못하는 현실에 깊이 공감한다"며, "쾌적한 환경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돈사 이전'을 적극 추진하고, 해당 부지에 아이들과 어르신 등 주민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체육공원 유치'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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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밀착형 행정... "민원 처리도 골든타임 있다"

이어 조 예비후보는 '생활 민원 48시간 내 처리 시스템 구축'을 3호 공약으로 발표하며 속도감 있는 의정을 예고했다.
해당 시스템은 민원 접수 즉시 담당 부서를 확인하고, 24시간 내 현장 확인을 거쳐 48시간 이내에 1차 조치를 완료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그는 "단순 접수에 그치지 않고 접수부터 결과 공유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며 "말이 아닌 속도와 결과로 답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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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불편도 넘기지 않는 주민의 동반자 될 것"
조 예비후보는 "좋은 인프라가 있어야 사람이 모인다"며 "냄새 걱정 없는 아포, 사람이 머물고 싶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주민 곁에서 끝까지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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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식에 참석한 지역 주민들은 조 후보의 '청렴, 책임, 실천'이라는 슬로건에 기대를 나타내며, 지역의 해묵은 과제들을 해결해 줄 '민원 해결사'로서의 역할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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