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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종합 행사

증산면 동안리, 어버이날 맞아 따뜻한 효(孝) 나눔 잔치 열어

최병연 기자 입력 2026.05.04 11:39 수정 2026.05.04 11:39

경로당 어르신 ‘만다라 그림’ 전시로 감동 더해

김천 증산면 동안리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잔치가 지난 5월 2일, 토요일 동네 입구에 위치한 400년 된 느티나무 아래에서 열렸다.

ⓒ 김천신문
이번 행사는 동안리 향우회 주관으로 마련되었으며, 화사한 봄볕 속에서 마을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다양한 프로그램이 더해져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하루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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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서는 흥겨운 ‘사물놀이’ 공연과 ‘웃음 나눔 봉사단’의 유쾌한 웃음 나눔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했으며, 참석한 어르신들께는 정성이 담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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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동안리 경로당에서 진행 중인 ‘마음 치유 만다라그리기’ 작품 전시가 함께 열려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월부터 경로당 행복선생님과 함께 진행해온 이 프로그램에는 어르신 열 다섯분이 참여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정성을 다해 완성한 만다라 그림 작품들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과 감동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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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화 지회장은 “동안리 경로당 어르신들께서 정성껏 완성한 작품이 주민잔치에 전시되어 매우 뜻깊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으며,
동안리 향우회 관계자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과 위로를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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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과 세대 간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을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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