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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종합

제1회 전국 초등학생 남·여 골프 최강전 개최

최병연 기자 입력 2026.05.06 18:23 수정 2026.05.06 18:23

사단법인 호연 이준기 이사장 주최, 전국 초등 골퍼 400명 집결
미래의 ‘박인비·임성재’ 꿈나무들 김천으로 모였다

한국 골프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이 경북 김천에 모여 실력을 겨뤘다. 사단법인 호연 이준기 이사장은 5월 5~6일 김천시 소재 포도 컨트리클럽에서 ‘제1회 전국 초등학생 남·여 골프 최강전’을 개최했다.

ⓒ 김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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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과 김천시 골프협회가 주관하고 경상북도, 김천시, 포도 컨트리클럽, 태국 해피시티 CC가 후원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초등학생 골프 선수 400명을 포함해 학부모와 운영진 등 총 1,350여 명이 김천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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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는 5월 4일 공식 연습일을 시작으로, 5일과 6일 이틀간 본격적인 경기가 치러졌다. 경기 방식은 남·여 각 200명씩 참여하여 2일간(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됐다. 시상은 남학생(황룡부, 기린부), 여학생(불새부, 청학부) 총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우승부터 5위까지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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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부(남자 5,6학년)
△우승 김진호 제주(하귀일초 6년) 145타 △준우승 전시원 경기(청덕초 6년) 146타 △3위 문지원 경기(서연초 6년) 147타 △4위 강은찬 광주(수문초 6년) 149타 △5위 하승현 경북(나원초 6년) 150타 △6위 남하준 서울(서울구룡초 6년) 155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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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새부(여자 5,6학년)
△우승 용현서 세종(해밀초 5년) 151타 △준우승 이로운 서울(서울가동초 6년) 152타 △3위 한지후 경기(고덕초 6년) 153타 △4위 이소민 부산(금정초 6년) 154타 △5위 김채원 광주(매곡초 6년) 154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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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부(남자 1~4학년)
△우승 신리오 부산(부산금양초 4년) 169타 △준우승 송시원 경기(광남초 3년) 170타 △3위 양도훈 대구(대구수창초 3년) 174타 △4위 서연후 대구(대구신천초 3년) 174타 △5위 권예준 서울(서울계남초 4년) 175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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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부(여자 1~4학년)
△우승 정아인 경기(파주도마산초 4년) 156타 △준우승 최설 충남(임사초 4년) 167타 △3위 최율 경기(무봉초 4년) 170타 △손효정 대구(동천초 4년) 177타 △김혜민 부산(부산해원초 3년) 178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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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를 주최하는 사단법인 호연 이준기 이사장은 “전국 규모의 초등학생 골프대회 개최를 통해 한국 골프의 저변을 확대하고, 장래 세계적인 선수를 육성하는 밑거름이 되고자 한다”며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지역 경제에 미치는 긍정적인 파급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대회 기간 선수와 학부모들이 지역 내 숙박시설과 음식점을 이용함에 따라 약 4~5억 원 이상의 소비 증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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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측은 이번 대회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김천시가 ‘스포츠 중심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굳히는 것은 물론 향후 세계적인 초등학생 골프 대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사진: 나문배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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