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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종합 우리동네 소식

양금동 경로당, 어버이날 맞이 경로잔치 ‘훈훈’

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6.05.08 14:33 수정 2026.05.08 02:33

양금동에 울려 퍼진 하모니카 선율, 어르신 공경과 감사의 마음 전해

5월 8일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경로잔치 개최로 양금동 관내 8개 경로당이 웃음꽃으로 활짝 피어났다.

ⓒ 김천신문
이번 행사는 마을별로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함께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강성규 양금동장은 각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깜짝 하모니카 연주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정겨운 선율과 익숙한 가락이 흘러나오자, 어르신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김천신문
신기마을 백학기 통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주민들과 함께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따뜻한 마을이 되도록 힘쓰겠다.”라며, “또한, 바쁜 일정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즐거운 하모니카 연주를 들려주신 동장님께도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강성규 양금동장은 “오늘의 우리가 있기까지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익숙한 노래를 함께 부르시며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편안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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