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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종합 미담

“적십자 봉사단체들, 화재 피해 지원”

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6.05.08 14:35 수정 2026.05.08 02:35

무안리 전소 피해 가구에 긴급구호물품 전달

지난 4일 김천시 감천면 무안리에서 화목보일러 사용 중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로 인해 조립식 주택이 전소되어, 적십자 봉사단체들이 즉시 현장을 찾아 비상식량세트 등 긴급 구호 물품을 전달하며 피해 가구 지원에 나섰다.

ⓒ 김천신문
대한적십자사 김천시지구협의회(회장 배진옥), 나우리봉사단(단장 송춘화), 감천면 개나리봉사단(회장 서성숙)은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가구를 위해 신속히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긴급 구호 활동을 펼쳤다.

이날 전달된 구호 물품은 비상식량세트를 비롯해 이불, 의류, 세면도구 등 기본 생필품으로 구성됐으며, 피해 가구의 초기 생활 안정과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 김천시지구협의회 배진옥 회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나우리봉사단 송춘화 단장도 “현장에서 꼭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전했으며, 감천면 개나리봉사단 서성숙 회장은 “같은 지역 주민으로서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 피해 가구가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감천면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피해 상황을 면밀히 파악해 긴급복지 등 필요한 지원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서는 정기적인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 등 화재 예방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김천시지구협의회와 각 봉사단체는 재난 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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