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동부초등학교(교장 권경미)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난타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난타교실은 2026년 4월 4일부터 9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총 20회에 걸쳐 운영되며, 4~6학년 12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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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타교실은 우리 전통 국악 장단을 기반으로 한 타악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기초 타법 습득부터 리듬 합주, 퍼포먼스 활동에 이르기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한손·양손 타법과 다양한 비트 리듬을 익히며 음악적 표현력을 확장하고, 모둠 중심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배려심을 자연스럽게 기르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예술 체험을 넘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효능감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래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만들어가는 합주 경험은 긍정적인 또래 관계 형성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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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타교실을 지도하는 외부 강사 신모 선생님은 리듬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자신감을 얻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며 “참여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와 멘토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천동부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난타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잠재력을 계발하고,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