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초등학교(교장 엄돈분)는 5월 8일(금) 전교생 71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문화적 소양을 기르기 위한 ‘2026학년도 김천초 행복 나눔 문화체험의 날’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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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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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교과서 위주의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신체적 활력을 얻고, 영화를 통해 인성을 함양하는 등 실생활 속에서 즐거운 배움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학교 운동장과 강당을 활용한 대규모 체험 시설을 설치하여 학생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
학생들은 학교 운동장에 설치된 초대형 장애물 바운스와 실내 대형 슬라이드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문 놀이 기구를 체험하며 호연지기를 길렀다. 또한, 다양한 게임 기구를 통해 친구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 중간에는 학교에서 준비한 슬러시와 팝콘 등 간식을 나누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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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각 학급에서는 환경 보호 및 인성 교육을 주제로 한 영화를 감상하는 문화 행사가 이어졌다. 학생들은 영화 속 주인공의 삶을 통해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고, 서로를 배려하는 올바른 인성 가치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1학년 이모 학생은 “학교가 커다란 놀이동산으로 변해서 정말 신기했고, 선생님이 주신 팝콘을 먹으며 영화를 보니 극장에 온 것 같아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5학년 박모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장애물을 넘으며 응원하다 보니 훨씬 친해진 기분이 들고, 환경 영화를 보며 지구를 아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라고 말했다.
엄돈분 교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노는 모습 속에서 우리 교육의 희망을 본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를 즐거운 배움터로 느끼고, 건강한 신체와 따뜻한 감성을 지닌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