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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정치

이복상 무소속 시의원 가 선거구 예비후보, 대곡동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최병연 기자 입력 2026.05.09 10:00 수정 2026.05.11 10:00

3선 향한 본격 행보, “오직 시민만 바라보는 검증된 일꾼” 강조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김천시의회 의원 선거 가 선거구(대곡동: 부곡·다수·백옥동)에 출마한 무소속 이복상 후보가 5월 9일, 지지자들과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 김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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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소식에는 많은 지역 내빈과 시민들이 참석해 이 후보의 세 번째 의정 도전에 힘을 보탰다. 이복상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의정 활동 기간 동안 오직 대곡동의 발전과 주민의 행복만을 위해 발로 뛰어왔다”며 “정당의 눈치를 보지 않고 오직 시민의 목소리에만 귀 기울이는 무소속 후보로서, 검증된 실력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중단 없는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김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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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이날 현장에서 대곡동의 미래를 위한 ‘8대 핵심 공약’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정책 선거의 기틀을 마련했다.
△어르신 복지: 고령화에 대비한 경로당 시설 개선 및 무료 급식 확대, 파크골프장 확충
△도시 정비: 원도심 재생사업 지속 추진(빈집 철거 등) 및 시 유휴부지 활용 주민 편의시설 확대
△상권 활성화: 맛고을 상가 내 주차난 해소 및 경관 조명, 상설 공연장 설치
△미래 농촌: 스마트팜 조성 및 샤인머스캣·자두 등 지역 특산물 판매 촉진 지원
△생활 환경: 도시가스 공급 지역 조기 확대
△부곡 어린이공원 조기 착공
△교통 및 편의: 대곡동 철도횡단박스 조기 완공
△한일부곡타운 앞 빈터 활용(주차장, 쉼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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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후보는 의정 활동 중 ‘김천시 폭염 피해 예방 조례안’, ‘위기가구 신고 포상 조례안’ 등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조례를 대표 발의했던 성과를 강조하며, 2021년 경상북도 의정봉사 대상 및 2025년 대한민국 뉴리더 대상 수상으로 증명된 ‘전문성’을 앞세웠다.
한편, 3선 도전에 나선 이복상 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하며, 지역구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 김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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